[블로그] 진보적 시민운동, 자기성찰의 기회를 가져라
한겨레신문 - South Korea
그것은 과거 간디의 길이었고, 함석헌의 길이었다. 물론 우리의 선배들은 그 선구자들을 통해서 사회 투쟁과 변화에 몰두했지만 한 시대를 비껴 다시 그들을 보면 자기 성찰에 철저했던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런 철저한 자기 성찰과 영성의 추구가 오늘 우리에게 절실한 과제임을 알게 된다. 황대권 선생님은 그런 깨달음의 매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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