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마을 이야기-생명체의 소중함
미주 한국일보 - USA
예전에 함석헌 선생님은 ‘씨알’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셨는데 그것은 생명체의 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암과 수가 만나 생명체가 되면 그 생명체는 신비롭게 성장하게 되는데, 이 얼마나 신비롭고 가슴 벅찬 일입니까? 그러니 생명체 치고 소중하지 않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나라는 생명이 소중한 것을 알면 다른 생명체도 소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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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함석헌 선생님은 ‘씨알’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셨는데 그것은 생명체의 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암과 수가 만나 생명체가 되면 그 생명체는 신비롭게 성장하게 되는데, 이 얼마나 신비롭고 가슴 벅찬 일입니까? 그러니 생명체 치고 소중하지 않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나라는 생명이 소중한 것을 알면 다른 생명체도 소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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