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 하루키 교수-김효순 대기자 대담] 한겨레와 한-일 시민사회 교류 MD20080515025103345 미디어다음
6시간전
함석헌옹의 이름조차 모른다고 했다. 내가 어처구니없어하자 “서울에 갈 기회가 별로 없었고 신문이나 텔레비전에서도 보도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는 한국언론의 근황에 어둡다. 일련의 과거사 추구작업이나 영화 를 740만명이... |
“정체성 유지하며 달라진 독자요구 수용해야” MD20080514210105907 미디어다음
2008.05.14 (수) 오후 9:01
그는 “한겨레 창간의 주역들은 개화기 이후 신채호 등 애국계몽주의 언론인과 해방이후 장준하, 함석헌 등 지사적 언론인의 후예”라고 말했다. 심포지엄 참가자들은 지난 20년 동안 한겨레가 한국사회 이념의 다양성을 넓혔고 성역없는 보도를... |
“독립유공자 단체 구심점 될 것” MD20080514143809968 미디어다음
2008.05.14 (수) 오후 2:38
김 신임회장은 “오산중학교는 당시 조만식·함석헌 선생과 한경직 목사 등 민족의 선각자들을 배출했다”면서 “민족학교에 다녀 일제치하에서도 일본말을 배우지 않았을 뿐더러 당시 선생님들은 암묵적으로 항일 독립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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