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생명이요, 나의 참 생명이다. 몸으로는 예수의 몸도 내 몸과 같이 죽을 껍데기지 별 수 없다." 대담한 이 말은, 함석헌의 스승으로 알려진 다석 류영모(1890~1981·오른쪽 사진)의 것이다. 그는 '얼나' '제나' '몸나' 같은 말들을 만들어 썼는데, 몸나는 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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