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의학박사 1호·한국의 슈바이처였던 장기려 선생을 아시나요 MD20080704031714540 미디어다음 이광수, 함석헌, 조만식, 현준혁 등 역사적 인물들과의 교류도 입체적으로 다뤄졌다. ●1920~50년대 청년 장기려를 문학적으로 재현 대부분 사실에 기반을 뒀지만 소설 형식인 만큼 작가의 상상력도 적지 않게 가미됐다. 공대를 지원하려던... |
[옴부즈만]언론 자각운동 MD20080703181307213 미디어다음 기사는 들머리에 함석헌이 ‘씨알의 소리’ 창간호에 쓴 글을 소개했다. “정부가 강도의 소굴이 되고,...하지만 손 기자가 썼듯이 함석헌의 통찰은 다음에 더 빛난다. “그런데 그들이 민중의 눈을 쥐고 입을 쥐고 손발을 쥐고 있으면서 그것을... |
이주에 읽는 수필(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3 노승희 수필가) WN2953478 함석헌 님의 글을 써 보내마. 먼 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마음 놓고 갈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이 나를 버려 마음 외로울 때도 ‘저 사람이야’하고 믿어지는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
반공 크리스천의 증언 이준영 목사 (은혜연합감리교회) WN2948704 그리고 부위원장에 백영엽(선천지역 중국교회 목사), 윤하영(신의주제일장로교회 목사), 신의주 시장에 한경직(신의주제2장로교회 목사), 교육부장에 함석헌을 각각 선출했다. 그리고 다음 날 시공회당 광장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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