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사의 자식아, 너희가 지옥의 심판을 피하겠느냐" 미디어다음 2008.09.04 (목) 오후 6:27 돌아가시기 전 병석의 함석헌 선생을 찾았던 사람들은 "바울이 쪽박 차고 다니며 전도한 기독교가 어쩌다 이리 됐나" 탄식하면서 벽을 두드리며 우시는 모습을 여러 번 보았다고 한다. 바울은 하느님은 차별없이 사람을 대한다는 말을 여러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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