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찾아서] ‘갯가의 눈물’ 그 여자가 좋았다 / 백기완 미디어다음 2008.11.19 (수) 오후 7:01 함석헌 선생, 계훈제 선생, 이두수 목사가 놀란다. 여기가 어디냐고.내가 말을 하지 않는 까닭은 어느새 그 집 아주머니가 불을 탁탁, 끄더니만 술올리게(술상)를 들고 와 사그리 풀리고 말었다. 쫓아오던 경찰이 들락을 탕탕탕, 미념(소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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