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보다 남을 위해 눈물을 흘리셨다" 미디어다음 1시간전 멀리 함석헌 선생님도 계셨고 목요기도회에서 자주 만나던 분들도 또 우리를 빨갱이 가족이라 외면하던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주눅들린 마음에 더 이상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마당 한구석쯤에서 멈칫거리며 서있는 우리들에게 멀리서 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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