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늦봄길, 그대와 함께 걸어요" 2009.01.21 (수) 오전 0:49

와단 2009. 1. 22. 08:48

"늦봄길, 그대와 함께 걸어요"    2009.01.21 (수) 오전 0:49 김대중·안병무·함석헌 선생 등이었다. 이 일로 문 목사는 수감되었고 그 정신은 민주화운동으로 계속되었다. 박용길 장로는 3·1민주구국선언문을 가리키며 "저거 내가 썼어"라며 "목사님이 하는 건 뭐든지 옳게 보여서 반대한 적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