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혼 기리기 위해 신촌일대 교회들 연합예배 4시간전 신천옹 함석헌 선생은 일제 치하 시절 “역사도 이름도 나라도 국권도 다 빼았겼지만 한 가지 안 뺏긴 것이 있으니 조선인의 정신”이라 했고, 해방을 맞이하면서는 “조선의 독립은 어느날 도둑 같이 왔기에 순전히 하나님의 선물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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