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누구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순 없어" 4시간전 함석헌 선생님의 강의도 들었고 당시 재야운동의 교과서였던 '성서의 가난한 사람들'이라는 책에도 심취했어요. 그런 시대적 환경에서 그쪽을 동경하다가 성직자 길을 택한 것 같은데…. 어쩌면 젊음의 혈기로 밀고 간 측면이 있지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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