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 비극을 이젠 끝내야 합니다
2009.05.23 (토) 오후 1:37 함석헌 선생은 우리 한민족의 역사가 마치 이사야서의 ‘세상 죄 지고 가는 어린 양’처럼 세계평화를 위한 화목제물로서의 무고한 고난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36년 동안의 일제폭압을 견뎌 해방을 맞았지만 뜻하지 않은 분단,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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