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공화국을 꿈꾸며](11) 근본주의를 넘어 다문화 사회로(上) 미디어다음
2시간전 함석헌이 수십 년 전에 정확히 지적했듯이 우리 시대는 더 이상 민족국가가 개인의 삶의 최종적 울타리가 아니게 된 시대입니다. 이제 삶의 지평은 국가에서 세계로 넓혀졌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국가의 울타리를 넘어 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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