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랑 삽작, 행복을 전달합니다
2009.07.02 (목) 오후 3:11 그 돈으로 함석헌 씨의 책을 사서 읽곤 큰 감명을 받았지요. 세월이 흐를수록 ‘씨알’이라는 것이 정말 살아가는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농원 이름도 망설임 없이 씨알이라고 정했죠.” 민중, 백성, 더불어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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