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으로 여는 리더의 톡·톡·톡(talk)]‘완벽함’보다 ‘투박함’에 끌리는 이유 - 진리의 역설 ③ 미디어다음 2009.07.29 (수) 오전 10:11 역자 오강남은 함석헌 선생의 예를 든다. 함석헌 선생께 무슨 질문이든 던지면 첫마디가 "글쎄요"라는 것이었다. 문자 그대로 동서고금(東西古今)의 거의 모든 사상에 통달하다시피 한 그분이 어찌 말을 잘 못하셨을까? 그분은 미리 짜인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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