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민주·평화 위해 몸바치신 분…”
대전일보 - Daejeon,Chungcheongnam-Do,South Korea
함석헌, 장준하, 윤보선 등 24명의 쟁쟁한 연사 중 맨마지막으로 나선 DJ는 17분의 연설을 위해 사흘동안 호텔에서 피나는 연습을 했다. 김 특보만을 데리고 대원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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