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퀘이커의 역사
“1958년 2월 15일 저녁 서울에 사는 Mitchells의 집에서 몇 명이 모여 침묵예배를 드린 것이 첫 모임...,,,1960년 11월 공식적으로 "Seoul Monthly Meeting of the Religious Society of Friends"를 사용하기로 결정.(http://www2.gol.com/users/quakers/friends_in_korea.htm)
Haeng Woo Lee, Friends in Korea (Pendel Hill, May 1969)
** 함석헌과 서울퀘이커모임
함석헌은 자신이 서울 퀘이커 모임에 처음 나온 것이 1961년 겨울이었다고 기록(Sok Hon Ham, Kicked By God, FWCC, 1969, p.18). 그러나 이행우가 기록한 1960년 12월 18일 서울 퀘이커모임자료엔 벌써 함석헌의 이름이 나옴(Haeng Woo Lee. “Friends in Korea,” May 1969). 또한 이윤구는 1950년대 후반 함석헌이 이미 서울퀘이커모임에 나왔다고 증언(2003년 10월 11일, 씨알사상월례발표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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