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성서 읽는 목적은 예수처럼 살기 위한 것" 뉴스앤조이 '사회'| 2009.10.16

와단 2009. 10. 18. 16:56

"성서 읽는 목적은 예수처럼 살기 위한 것"

뉴스앤조이 '사회'| 2009.10.16 16:40
이후 유영모, 함석헌, 노평구 등이 그 맥을 이어 왔지만 1980년대 후반에 중단되었다. ▲ 한 참석자는 "따뜻한 솜이불을 덮듯 예수와 따뜻한 소통을 하고 싶다"고 했다. 강사 이현주 목사는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