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문 > 오피니언 > <대기자 칼럼>장준하·함석헌에게로 간 법정스님
이 때 함석헌을 만나게 되어 씨알의 소리 편집위원으로 참여한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법정은 원고료도 받지 않고 깊은 생각을 가다듬는다. 장준하가 약사봉에서 의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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