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학교수들은 선거 때만 초중고 교육에 관심갖는가”
민중의소리 - 9 시간 전
5공 때 함석헌 선생이 감시당할 때, 그분 집 담을 넘어 만난 적이 있었다. 함 선생이 “젊은 사람이 겁이 없구만. 내가 변절할 지 어떻게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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