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찾아서] '수배자 윤한봉' 뒷바라지…남영동서 고초
한겨레 - 2010. 5. 6.
김은경은 전남여고 시절 <씨알의 소리>에 글이 당선되면서 함석헌(1989년 작고) 선생을 만났다. 그것이 부러울 것 없이 곱게 자란 '소녀'를 거친 바다로 이끌어간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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