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길을찾아서] '수배자 윤한봉' 뒷바라지…남영동서 고초

와단 2010. 5. 9. 15:32

[길을찾아서] '수배자 윤한봉' 뒷바라지…남영동서 고초

한겨레 - ‎2010. 5. 6.‎
김은경은 전남여고 시절 <씨알의 소리>에 글이 당선되면서 함석헌(1989년 작고) 선생을 만났다. 그것이 부러울 것 없이 곱게 자란 '소녀'를 거친 바다로 이끌어간 인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