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김태준의 문향] <35> 김만중의 비판지성과 실학

와단 2010. 6. 8. 12:50

[김태준의 문향] <35> 김만중의 비판지성과 실학

한국일보 - ‎2010. 6. 6.‎
함석헌 선생이 <새 삶의 길>에선 한 말로 결론을 삼을 만하다. "참은 맞섬(直面)이다. 하나만 아는 일이다.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하는 일이다."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당선자가 걸어온 길

전북중앙신문 - ‎2010. 6. 3.‎
그는 유신체제 아래서 함석헌 선생의 '씨알의 소리'를 읽으며 '상식이 통하는 세상', '법이 법으로써 의미를 갖는 세상'을 꿈꿨다. 삶의 목표도 꿈의 실현에 맞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