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준의 문향] <35> 김만중의 비판지성과 실학
한국일보 - 2010. 6. 6.
함석헌 선생이 <새 삶의 길>에선 한 말로 결론을 삼을 만하다. "참은 맞섬(直面)이다. 하나만 아는 일이다.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하는 일이다."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당선자가 걸어온 길
전북중앙신문 - 2010. 6. 3.
그는 유신체제 아래서 함석헌 선생의 '씨알의 소리'를 읽으며 '상식이 통하는 세상', '법이 법으로써 의미를 갖는 세상'을 꿈꿨다. 삶의 목표도 꿈의 실현에 맞춰졌다.
'함석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심(天心)을 나타내시는 하나님 (0) | 2010.06.11 |
---|---|
시드니 만보 - 한국전쟁중에 만난 함석헌선생의 책 "성서적 입장에서 ... (0) | 2010.06.10 |
[최봉수 칼럼] 조국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0) | 2010.06.07 |
[김승환 전북교육감 당선자는 누구] (0) | 2010.06.03 |
한국전쟁 중에 만난 한 권의 책 - 크리스찬리뷰 ㅣ The Christian Review (0) | 2010.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