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찾아서] ‘함석헌 선생 편지’에 놀라 경찰 부른 ... 한겨레 2010-06-16 21:55:23
문정현-길 위의 신부 13 1974년 여름 기독교회관의 목요기도회를 통해 사회의식이 성장한 나는 그해 가을 전주에서도 월요기도회를 열기 시작했다. 김영신·김봉희·김용태·박종상·박종근 신부 등 천주교 사제들과 화산교회 신삼석, 성광교회 김 ...
'함석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을 향한 순례 … 2년간 걷고 또 걸으며 인간愛 심었죠” (0) | 2010.06.21 |
---|---|
[책과 삶]아직도 청산 못한 '일제의 잔재' 근현대 100년사에 '멍에'가 되다 (0) | 2010.06.18 |
[길을찾아서] 인혁당 가족 돕자 시작된 미행과 도청 / 문정... 한겨레 '사 (0) | 2010.06.15 |
<우리시대 종교ㆍ폭력ㆍ평화의 상관관계> 연합뉴스 '뉴스일반'| 2010.06.12 (0) | 2010.06.12 |
천심(天心)을 나타내시는 하나님 (0) | 2010.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