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대, 양심으로 맞섰던 참 언론인
미디어오늘 - 9 시간 전
선생님은 단재 신채호, 씨올 함석헌, 청암 송건호, '말갈' 리영희로 이어지는 한국 근현대 언론인의 정맥(正脈)을 지켜오셨습니다. 그 사이 친일언론인ㆍ친독재언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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