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뉴스게릴라
김성수, 김용국, 정주진 기자에게는 각각 특별원고료(사이버머니) 20만원을 드립니다.
▲김성수(wadans)
- 김성수 기자님은 과거사 정리 기구인 진실화해위원회와 관련된 소재를 가지고 기사를 써주시고 계십니다. 역사 속에 묻힐 수 있는 진실을 발굴해 내는 작업에 큰 힘을 실어주는 기사로 많은 분들의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기사
전두환이 강탈한 재산, 왜 소송 못 했느냐고?
"죄없는 사람 죽여놓고, 뼈마저 컨테이너에 방치"
http://www.ohmynews.com/NWS_Web/Bbs/bbs_index.aspx?pBOARD_CD=M0103&pBBS_CD=000001013743&mod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