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기독출판] 질곡의 현대사 '씨알의 소리'로 민중 대변… '함석헌 평전'

와단 2011. 3. 15. 23:18

[기독출판] 질곡의 현대사 '씨알의 소리'로 민중 대변… '함석헌 평전'

쿠키뉴스 - ‎4 시간 전‎
함석헌(1901∼1989·사진)은 '자유로운 씨알'이었다. 씨알은 민(民) 또는 민중(民衆)에 대한 순수 우리말로 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사람을 의미한다. 저자는 함석헌이 이해하기 쉬운 말과 글로 생각을 대중에게 전했다는 점에서, 대중의 입장을 대변하는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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