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출판] 질곡의 현대사 '씨알의 소리'로 민중 대변… '함석헌 평전'
쿠키뉴스 - 4 시간 전
함석헌(1901∼1989·사진)은 '자유로운 씨알'이었다. 씨알은 민(民) 또는 민중(民衆)에 대한 순수 우리말로 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사람을 의미한다. 저자는 함석헌이 이해하기 쉬운 말과 글로 생각을 대중에게 전했다는 점에서, 대중의 입장을 대변하는 목소리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JR (0) | 2011.03.23 |
---|---|
상륙직후 월미도 (0) | 2011.03.17 |
이영조교수 사퇴 촉구 방송 인터뷰 (0) | 2011.03.13 |
"나는 이제 기독교인만 생각하고 있을 수 없다" - 오마이뉴스2011년 3월 13 (0) | 2011.03.13 |
JR (0) | 2011.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