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선생이 추천한 '현대의 복음서'
크리스천투데이 - 2011. 4. 1.
이 때문에 '지브란의 복음서'라고도 불리기도 하는 이 책은 함석헌 선생이 “예수 그리스도와 진리를 알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읽으라”며 추천하기도 했다. 그는 “현대 기독교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만 보고 '사람의 아들'로서의 예수를 못 보는 면이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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