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행우

와단 2011. 6. 18. 18:37

 

번 돈 모두 한반도통일운동에 써

오마이뉴스 - ‎56 분 전‎
1985년 나는 함석헌 선생님을 쫒아서 서울퀘이커모임에 처음 나갔다. 나가고 얼마 안 되어서 한 중년의 재미동포가 서울퀘이커모임을 미국에서 방문했다. 이 중년의 재미동포가 모임에 나올 때는 건장한 사람들이 모임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