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척 중에 단원이 있는데 '태극단'을 가해집단서 빼달라”
경향신문 - 11 시간 전
황경상 기자 지난해 말 활동을 종료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에 참여했던 실무자들이 이영조 전 위원장과 일부 위원들의 방해적 태도·접근이 위원회 활동에 걸림돌로 작용했었다고 밝혔다. 진실화해위 신기철 전 조사관은 '역사와 책임'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입양 아동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0) | 2011.06.28 |
---|---|
반인륜범죄에 '소멸시효' 없어야 2분전 | 오마이뉴스 | 미디어다음 [오마이뉴스 김성수 기자] ▲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 김동춘 한국전쟁이 시작 (0) | 2011.06.28 |
JR (0) | 2011.06.26 |
"고엽제 후유증으로 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 오마이뉴스2011년 6월 26일 – 당시 그는 고엽제에 관련한 임무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0) | 2011.06.26 |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남편, 아직도 잊지 못해요" - 오마이뉴스2011년 6월 26일 – 올윈은 남편이 세상을 떠난 지 61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를 잊지 (0) | 2011.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