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여섯차례 옥살이 ‘고난의 행진’ 예배방해로 6년간 노상예... 한겨레 '교육/학교' | 2011.12.26 20:36

와단 2011. 12. 27. 09:17

여섯차례 옥살이 ‘고난의 행진’ 예배방해로 6년간 노상예...

한겨레 '교육/학교' | 2011.12.26 20:36
박형규 목사는 함석헌 선생이 붙여준 “하나님의 발길에 차인 사람”이란 말을 좋아하는데, 이는 자신의 의지로 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겸양의 뜻이다. 그 말은 어쩌면 그의 부인 고 조정하님의 삶에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