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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는 1955년 <사상계> 10월호부터 판매부수를 1만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종래 200쪽 안팎으로 펴내던 지면을 300쪽으로 늘렸다. 명성이 높은 필자들을 30여 명이나 동원해서 내용을 더 충실하게 만든 뒤 60만 장쯤 전단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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