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32)] 남(南)으로 기운 한반도의 저울추(錘) - 고급기독교를 ... 함석헌에게 있어 국가 권력은 예외없이 악(惡)이었다. 그래서 함석헌은 어느 경우 에도 국민일 수가 없었다. 그가 사랑한 것, 사랑하는 것은 국가가 아닌 나라였다. |
'함석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유 평화의 실현이 인간의 길 - 함석헌기념사업회 (0) | 2012.11.10 |
|---|---|
| 함석헌의 ‘민중’과 ‘씨알’ 2012.10.18 | 미디어오늘 | 미디어다음 장준하는 누구인가 (19) [미디어오늘 김종철·언론인 ] 장준하는 1956년 2월 중 (0) | 2012.10.21 |
| 장준하, 따뜻한 마음과 불굴의 투지 네이버미디어오늘 [사회] 2012.10.06 오후 8:11 (0) | 2012.10.08 |
| 정치활동과 함께 '씨알의 소리' 편집 (0) | 2012.10.01 |
| ‘옥중 출마’로 국회의원 당선되다 네이버미디어오늘 [사회] 2012.09.24 오전 9:19 (0) | 2012.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