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한경과 맛있는 만남] 김영복 옥션 단(檀) 대표 "3년 월급털어 산 추사 글씨 가짜…그때부터 연구 매달려" 네이버한국경제 [사회] 2013.04.26 오후 5:

와단 2013. 4. 27. 13:46

[한경과 맛있는 만남] 김영복 옥션 단(檀) 대표 "3년 월급털어 산 추사 글씨 가짜…그때부터 연구 매달려" 네이버한국경제 [사회] 2013.04.26 오후 5:30
... 젊었을 때 함석헌 선생께 노장사상과 성경 강의를 들으며 느낀 바가 많았다. 그로부터 사람을 결과론적으로만 평가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배웠다. 고전 속의 인간상은 바로 그 점을 깨우쳐준다. 오늘의 우리는 돈이 많거나 성공한 사람을 쫓아가는데 함 선생은 그 사람의 과정을... 관련기사 검색   [한국경제만 검색 | 제외 - 사회만 검색 | 제외]
  • [뉴스 플러스]원희복 기자의 타임캡슐⑭“분노하는 정치인이라야 대통령 된다” 네이버경향신문 [섹션없음] 2013.04.26 오후 4:31
    ... 유신독재시기, 평화운동가 함석헌 선생은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고 설파했다. 민주주의를 찾으려면 국민이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빗댄다면 앞의 사진은 민주주의를 위해 ‘분노하는 정치인이라야 대통령 된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원희복 선임기자 wonh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