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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박근혜정권의 모습을 보면 완전히 이성과 상식을 상실한 광란집단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실을 알리는 언론인을 해직시키고, 비판적 지식인과 양

와단 2013. 11. 15. 22:43

지금 박근혜정권의 모습을 보면 완전히 이성과 상식을 상실한 광란집단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실을 알리는 언론인을 해직시키고, 비판적 지식인과 양심적 종교인을 감옥에 보내며 눈과 귀를 막은 독재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아돌프 히틀러. 그는 결국 패전을 앞두고 지하벙커에서 총으로 자살했고 그의 몸은 불태워졌다. 나중에 성난 군중들은 히틀러의 화장된 사체를 발과 몽둥이로 짓이겨서 아예 그 흔적을 지상에서 없애버렸다. 역사에 예외는 없다. 시민의 입과 눈을 막아버렸던 독재자의 말로는 항상 비참했다. 나는 박근혜가 아버지 독재자 박정희처럼 쓸쓸하고 비참한 최후를 부디 맞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