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유신의 횡포가 40년 넘은 지금 재현되고 있어”

와단 2014. 10. 16. 03:09

“유신의 횡포가 40년 넘은 지금 재현되고 있어”

한겨레-10시간 전
당시 중정은 인혁당 재건위와 더불어 조총련, 윤보선 전 대통령, 함석헌 선생 등 재야 세력이 민청학련을 조종했다는 자백을 받아내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