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버밍엄 외곽 마을 120년만에 술 판매 금지 해제"
캐드버리 가문은 퀘이커 교도이다. 이 마을에는 선술집이나 당국의 허가를 받은 주류 판매점이 없었다. 본빌을 지역구로 둔 지방의원인 롭 실리는 "이 마을에서 주류 판매를 허가한 것은 비극적인 일"이라며 "이번 결정은 120년의 역사와 전통에 반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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