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관계가 인간과 사회를 바꾼다"

와단 2016. 1. 26. 16:28
1시간전 | 한겨레21 | 다음뉴스

접근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우리 것을 폄하하는 게 아직도 없지 않은 것 같다. 함석헌·장일순 같은 분들뿐 아니라 지금 살아 있는 분도 꽤 계신다.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