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9
에큐메니안
그 생각에서 풀려날 줄을 몰랐다. 그 생각이란 함석헌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함석헌에 대한 일종의 책임감이기도 했다. 제삼,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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