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커

노예 출신 여성운동가·흑인 성악가…美지폐 새 얼굴 된 여성들

와단 2016. 4. 21. 14:04

노예 출신 여성운동가·흑인 성악가…美지폐 새 얼굴 된 여성들

서울신문-3시간 전
1달러 동전 모델이기도 한 수전 앤서니(1820∼1906)는 퀘이커교 집안에서 태어나 10대 때부터 일찌감치 노예제 폐지운동 등에 뛰어들었으며 전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