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따스한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김성수 배상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의 영문보고서 '번역이 엉망'이라고 한 이영조(61) 전 진실화해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1,2심에 이어 대법원도 '명예훼손 맞다'고 판단했다. 3일 대법원 1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의 영문보고서 '번역이 엉망'이라고 한 이영조(61) 전 진실화해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1,2심에 이어 대법원도 '명예훼손 맞다'고 판단했다. 3일 대법원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