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평화조약 체결 위한 美 횡단 캠페인’
마쳐
크리스천투데이 3분전
공화당 코리 가드너 상원 의원실 정책 담당관인 트랜트 비숍을 만났다. 28일에는 미국 NCC 소속 38개 교단 중 한반도 문제에 관심이 있는 UMC, PCUSA, 성공회, 메노나이트 교회, 퀘이커, 팍스 크리스티(천주교), 메리놀 선교회 등의 대표자들과 한반도 평화통일에 관한 공동협의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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