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읽는 책들은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함석헌의 <뜻으로 본 한국역사>, 박은식의 <한국통사>이다. 책들만 보고 우리가 어떤 성향인지 섣불리 판단하는 이들이 있다. 상관없다. 우리는 오늘만 사는 것이 아니므로, 지금 우리를 어떻게 판단해도 상관없다. 우리는 내일도 모레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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