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하나님은 난민의 얼굴을 하고 있다

와단 2016. 11. 13. 01:17
10시간전 | 뉴스앤조이

알게 될 때. 우리는 앎의 차원으로 나아간다. 함석헌은 모든 앎은 앓음이라고 했다. 김상봉 교수는 함석헌의 말을 끌어와, 한 사람의 고통이 모두의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