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정마을에 드리운 분노와 우울의 그림자
2011년 11월 강정마을에 온 퀘이커교도 오철근(70)씨가 16일로 858일째 제주해군기지 앞 도로에서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미사가 끝난 뒤에는 지킴이들을 중심으로 해군기지 정문 앞에서 인간 띠 잇기와 율동이 이어졌다. 제주해군기지는 2007년 4월 강정마을 유치가 결정된 뒤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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