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석 헌 선생의 글 '한 마음 말없이 서로 비치는 가운데' ⓒ 박도 함석헌 선생 그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함석헌 선생이셨다. 나는 그 어른에게 교지에 실을 원고를 청탁 후 약속한 날에 원효로 자택으로 찾아뵙자 미처 쓰지 못했다고 해, 그해(1972년) 연말에 다시 찾아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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