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야, 네 증조할머니를 내가 기억한단다" 5시간전 다음뉴스 한겨레
전시국장은 10월18일 “낸터킷은 미국 진보 역사의 축소판이다. 평화주의자 퀘이커 교도가 주류였던 섬에서 흑인은 노예가 아닌 노동자로 일했다. 흑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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