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강조 영미식 자본주의 문제 '다양성' 포용하지 않으면 재앙”
미주 한국일보-2017. 2. 12.
영국 산업혁명 시기 하위종교 문화였던 '퀘이커' 구성원들이 인원수가 보장하는 것보다 40배나 많은 부를 창출했다는 사실도 근거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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