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고전에서‘길’묻기 20년 외길

와단 2017. 3. 21. 15:27

고전에서‘길’묻기 20년 외길

미주한국일보 8시간전


이어 김 회장은 “안창호, 이상재, 주기철 목사, 유영모, 함석헌 선생은 평북 정주의 오산학교 출신이다. 민족정신의 기본에 서구사상, 기독교 정신을 주체적으로 소화해서 동과 서를 연결시키려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는 이런 분들의 정신을 이어 받아 민족정신과 서구사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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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국일보 8시간전

    이 모임은 김조명씨를 대표로, 신대식 목사와 김환희 함석헌 사상 연구회장, 윤흥노 PNP 포럼 대표를 자문위원으로 각각 위촉했다. 또 행사팀장에 마리 김, 총무 주희영씨 등으로 조직이 구성됐다. 18일에는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 대선참여 운동본부’ 발대식이 버지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