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의 탄압에 저항하는 민중혼(民衆魂), 함석헌과 장준하 (26) 11시간전 에큐메니안
박정희정권의 혹독한 탄압으로 사상계가 부완혁에게로 넘어간 후 평전작가 김상웅은 함석헌과 장준하를 일러, "매체를 잃은 삼손이 되었다"고 했는데, 그랬다. 장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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