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그 책 서문 몇 줄에 전율한 적이 있는가

와단 2017. 7. 19. 23:39
12시간전 | 주간경향 | 다음뉴스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금 더 소급하면 김수영의 시 전집과 함석헌의 <뜻으로 본 한국 역사>. 이런 책들은 상처투성이가 되어 한 세대를 견뎌냈다. 물론...